태그를 하나 걸려면 매번 모달을 열어 500여 개(액션 160여 개) 목록에서 찾아야 했다.
한 서식이 쓰는 서로 다른 태그는 중앙값 6개, 최대 27개다(--db-tags) — 서식 하나 만들 때마다
그 짓을 예닐곱 번 한다.
■ 실측이 설계를 정했다
--db-tags 진단을 신설해 운영 디자인 1,271건의 태그 사용 8,032건을 컨트롤 타입별로 집계했다.
후보가 타입마다 거의 완전히 갈린다:
이미지 · 데이터 태그 343건 / 7종 — 상위 16종이 100% (서명·직인·로고가 전부)
라디오 · 액션 태그 736건 / 7종 — 100% (RadCheckControl 이 580건)
체크박스 · 액션 태그 357건 / 7종 — 100%
텍스트박스 · 액션 태그 200건 / 6종 — 100%
마스크입력 · 데이터 태그 57건 / 13종 — 100%
버튼 · 액션 태그 393건 / 46종 — 상위 16종이 83%
텍스트박스 · 데이터 태그 5,927건 / 144종 — 상위 16종이 65% (여기만 꼬리가 길다)
즉 일곱 조합 중 다섯은 **짧은 목록이 운영 전체를 덮는다**. 이미지 하나 고르려고
500개를 뒤지고 있었다는 뜻이다.
■ 바꾼 것
· 인스펙터 행 아래에 그 타입에서 자주 쓰는 태그를 빈도순 칩으로 깐다(최대 8개). 누르면 바로 값이 된다.
칩은 **값이 비어 있을 때만** 뜬다 — 이미 정해진 행 아래에도 깔면 좁은 패널이 금방 길어진다.
· 피커를 열면 자주 쓰는 것이 맨 위로 올라온다(그 안에서는 빈도순, 나머지는 원래 가나다순 유지).
건수 표시에 '자주 쓰는 것 N건이 위에' 를 덧붙였다.
· 전체 카탈로그와 자유 입력은 그대로다. 제안은 제안이지 제한이 아니다 —
타입별 자료가 없는 조합의 액션 태그는 아예 비워 둔다. 추측으로 권하면
그 칸은 배포된 뒤에야 빈칸으로 드러난다.
순서를 가나다순이 아니라 빈도순으로 둔 것이 핵심이다. 가나다순은 운영의 절반을 차지하는
RadCheckControl 과 한 번도 안 쓰인 태그를 같은 무게로 보여 준다.
■ 곁다리로 확인한 것
카탈로그에 없는 값이 데이터 태그 1종(PAT_전체주소 ×11), 액션 태그 1종(OprEmrList ×5) 나왔다.
둘 다 레거시 bzDataInterface / EN_DataActionTyp 에 존재하지 않는다 —
우리 카탈로그가 맞고, 저 값들은 운영 서식에 이미 박힌 죽은 태그다(런타임이 해석하지 못한다).
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라 손대지 않았다.
편집 스모크 17건 추가(타입별 좁힘 / 빈도 순서 / 자료 없는 타입은 빈 목록 /
제안이 전부 카탈로그에 있는지 12조합 검사 / 값이 정해지면 칩 감춤).
회귀: 테스트 142/142, 편집 스모크 210건 실패 0,
DB 왕복 1,271건 diff 0/예외 0, 종이 렌더 P062 바이트 동일.
Co-Authored-By: Claude Opus 5 <noreply@anthropic.com>